진달래를 뜻하는 아젤리아링(Azalea Ring)은 화가이자 SGJ 주얼리 디자이너인 김호진 작가가 왁스 표면에 직접 그려 표현한 진달래가, 서정적인 아름다움으로 빛나는 반지입니다. 작은 회화같은 조각품을 착용한 기분을 느끼실 수 있는 피스로, 뒷부분은 오프링 형태로 작업되어 손가락 사이즈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편안하게 착용하실 수 있습니다. 미술을 사랑하고 꽃 모티브를 좋아하시는 반지 러버분들께 추천드립니다. 

• 925 실버 소재
• 반지 밴드 두께 약 5.5mm
• 사진이 찍히는 환경 요소(빛, 각도, 연출등)에 따라, 이미지는 실물의 형태, 색상과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.
• 반지는 오픈형으로  프리사이즈이나, 편안한 착용감을 위해 사이즈 15호 이상은 +15호 혹은 +18호를 추천드립니다. 예) 내 사이즈가 15호, 16호, 17호인 경우>Size에서 '+15' 선택. 내 사이즈가 18호, 19호, 20호인 경우>Size에서 '+18' 선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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